레인보우 섀도우 체이서

2025년 4월 2일 (수) ‒ 4월 25일 (금)
팩션 (서울시 성북구 삼선교로 78, B1)

13:00-18:00, 월.화 휴무
오프닝: 4월 5일 (토) 17:00-19:00 

기획: 주예린
작가: 곽이브, 김혜원, 이민지, 지선경, 최고은
포스터 디자인: 이름
리플렛 디자인: 고희정
사진: 성의석
설치: 김동섭
번역: 윤혜린


Rainbow Shadow Chaser
2025. 4. 2 ‒ 4. 25
Faction

13:00-18:00, Closed on Mondays and Tuesdays.
Opening Reception: April 5 (Sat) 17:00-19:00 
*On April 5, the exhibition is on view until 19:00.

Curated by Yerin Joo
Artist: Eve Kwak, Hyewon Kim, Minji Yi, Sunkyung Ji, Goen Choi
Poster design: Reum
Leaflet design: Heejung Ko
Photo: ses
Installation: Dong-seop Kim
Translation: Hye-rinn Yun
《레인보우 섀도우 체이서》는 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감성인 ‘멜랑콜리’에 관한 이야기다. 속도와 편리함, 비합리성과 무질서가 공존하는 역동의 도시. 전시는 그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복잡다단한 풍경을 면밀히 들여다본다. 이번 전시는 도시 계획, 건축, 도시민의 삶과 문화, 심리에 깃든 서울의 멜랑콜리의 양상을 조망한다. '무지개 그림자를 좇는다'는 표현은 손에 닿지 않는 꿈과 희망을 추구하는 고전적인 메타포로, 제목은 모순적이고 양면적인 감정을 안은 채 살아가는 메트로폴리탄의 삶에 대한 은유다. 전시는 5인의 작가를 ‘레인보우 섀도우 체이서’로 상정한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들부터 국경을 넘나들며 도시 이주를 경험한 노마드까지…. 등장인물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도시의 낭만, 정서, 생활상 등을 섬세하게 조망하려 한다.

𝘙𝘢𝘪𝘯𝘣𝘰𝘸 𝘚𝘩𝘢𝘥𝘰𝘸 𝘊𝘩𝘢𝘴𝘦𝘳 explores melancholy, the defining sentiment of Seoul—a dynamic city where speed and convenience coexist with irrationality and disorder. The exhibition closely examines the intricate and multifaceted landscapes of those who navigate life within the city. By tracing the manifestations of Seoul melancholy in urban planning, architecture, everyday life, culture, and psychology, the exhibition sheds light on the emotional layers embedded within the city. The phrase chasing the shadow of a rainbow is a classic metaphor for the pursuit of unreachable dreams and hopes. As such, the title serves as an evocative symbol of metropolitan life—one filled with paradoxes and ambivalent emotions. The exhibition presents five artists as Rainbow Shadow Chasers, each with distinct life trajectories. From those born and raised in Seoul to nomadic individuals who have crossed borders and experienced urban migration, their stories weave together a delicate portrait of the city's romance, sentiments, and everyday realities.




About

팩션은 서울 성북구에 2021년 개관, 2025년 연희동으로 이전하며 시각예술, 퍼포먼스, 사운드, 영화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을 선보여 왔습니다.전시 외에도 공연, 상영, 워크숍, 출판 등의 큐레토리얼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팩션(Faction)은 ‘당파적 존재’ 그리고 ‘사실과 허구의 결합’이라는 다의적 의미에서 출발하여, 기민한 기획과 유연한 교류를 향합니다.

Info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천로6길 26, Seoul, Korea

팩션은 다양한 분야의 기획자, 작업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Email: factionspace@gmail.com

Director & Operator

윤태균, 윤혜린, 이름, 주예린


팩션 대표 윤태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천로6길 26,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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