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과 밤: 밤을 지나가는 중입니다

차선민 개인전
2023년 8월 5일 — 2023년 8월 19일
12:00-18:00 (휴무 없음)
Faction (서울시 성북구 삼선교로 78 지하 1층)

기획 및 작업: 차선민
글: 차선민
디자인: 차선민
설치: 김인호
≪낯과 밤: 밤을 지나가는 중입니다≫는 '밤'에 관한 사유가 '낯(얼굴/머리)'을 통하여 펼쳐지는 전시이다. 밤/어둠은 마치 ‘암흑물질(dark matter)’처럼 온 사방에 존재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고,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이끌어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게 한다.

About

팩션은 서울 성북구에 2021년 개관, 2025년 연희동으로 이전하며 시각예술, 퍼포먼스, 사운드, 영화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을 선보여 왔습니다.전시 외에도 공연, 상영, 워크숍, 출판 등의 큐레토리얼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팩션(Faction)은 ‘당파적 존재’ 그리고 ‘사실과 허구의 결합’이라는 다의적 의미에서 출발하여, 기민한 기획과 유연한 교류를 향합니다.

Info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천로6길 26, Seoul, Korea

팩션은 다양한 분야의 기획자, 작업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Email: factionspace@gmail.com

Director & Operator

윤태균, 윤혜린, 이름, 주예린


팩션 대표 윤태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천로6길 26,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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