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과 밤: 밤을 지나가는 중입니다

2023년 8월 5일 — 2023년 8월 19일
12:00-18:00 (휴무 없음)
Faction (서울시 성북구 삼선교로 78 지하 1층)

기획 및 작업 | 차선민
글 | 차선민
디자인 | 차선민
설치 | 김인호


≪낯과 밤: 밤을 지나가는 중입니다≫는 '밤'에 관한 사유가 '낯(얼굴/머리)'을 통하여 펼쳐지는 전시이다. 밤/어둠은 마치 ‘암흑물질(dark matter)’처럼 온 사방에 존재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고,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이끌어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