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션 faction
팩션은 서울 성북구에 개관한 전시 공간입니다. 2021년 개관하여 시각예술, 퍼포먼스, 사운드, 영화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을 선보여 왔습니다. 전시 외에도 공연, 상영, 워크숍, 출판 등의 큐레토리얼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팩션은 개성 있는 기획과 비평적 탐구를 적극 모색하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팩션 공동 기획 전시’, ‘작가 공모 전시’, 비평 웹 페이지 ‘Factionary Tex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팩션 공동 기획 전시로는 제도 바깥에서 미술활동을 지속하며 발생하는 권리 보장 문제를 다룬 《제안 이후》(2022), 공간 실험을 모토로 3인의 릴레이 개인전을 펼친 《Stage Mix》(2021)를 발표했습니다. 역대 작가 공모에는 상희(2024), 익수케(2023), 이윤재(2022)를 선정해 개인전 기획과 비평을 지원했습니다.
운영진
2023~NOW 윤태균, 윤혜린, 이름, 주예린 (4인)
2021~2022 윤태균, 윤혜린, 임동민, 이름, 주예린 (5인)
BI
팩션(Faction)은 ‘당파적 존재’ 그리고 ‘사실과 허구의 결합’이라는 다의적 의미에서 출발하여, 기민한 기획과 교류를 나누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2024년 4년 차 공간이 된 팩션은 다양한 활동과 인력풀을 아우르고자 하는 방향성을 반영해 더욱 중성적이며 범용성 높은 로고로 재단장했습니다.
운영 위원
윤태균, 윤혜린, 이민지, 주예린
윤태균, 윤혜린, 이민지, 주예린
대관 정책
팩션은 다양한 분야의 기획자, 작업자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2주 - 900,000 KRW
4주 - 1,800,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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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은 다양한 분야의 기획자, 작업자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2주 - 900,000 KRW
4주 - 1,800,000 KRW
